피나클시스템즈의 국내 총판인 영상장비업체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http://www.digitalzone.co.kr)은 다음달까지 신학기맞이 ‘스튜디오-대즐 사은 대축제’ 행사를 실시한다.
‘피나클시스템즈의 ‘스튜디오’ 시리즈와 ‘대즐’ 시리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제품 구매 후 디지털존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현금 각 99만원, 2등 2명에게 현금 각 50만원, 3등 10명에게 현금 각 10만원, 그리고 행운상 10명에게 캠TV(CamTV)를 증정하며 5월 1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사 심상원 사장은 “이번 사은 행사를 통해 피나클시스템즈은 고객의 만족을 기반으로 동영상 편집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고, 수능대비 EBS방송에 따른 방송 녹화기기 보급 확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호철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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