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2인이상 7인이하 가족들을 대상으로 일년간 두달치 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가족사랑할인’ 프로그램을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약정할인·무제한커플요금제에 이어 LG텔레콤이 파격적인 요금상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가족사랑 할인프로그램은 1명의 요금납부대표자를 통해 7인이하 가족들의 월평균 요금 두달치를 전액 할인해준다. 즉, 가입후 다음달부터 5개월간 가족 모두의 평균 사용요금을 6개월째 되는 달 전액 할인해주는 것으로, 연간으로 따지면 두달치 가족 요금이 무료인 셈이다. 특히 의무사용기간과 가입에 따른 추가요금 부담이 없고, 가족 요금이 합산 청구된다는 점에서 종전 약정할인 프로그램보다 이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그동안 요금혜택에서 소외됐던 중소량 통화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이번 요금상품에 가입한 4인 가족의 월평균 사용금액이 10만원 가량이면, 기존 약정할인 프로그램에 비해 연간 15만원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