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co.kr)는 포티넷코리아(대표 김종덕 http://www.fortinet.co.kr)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닉스테크는 포티넷코리아의 하드웨어 일체형 통합보안 제품을 국내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 이 제품은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비롯해 방화벽, 가상사설망(VPN), 침입탐지 및 차단, 스펨메일 차단, 콘텐츠 필터링 등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돼 있다. 주문형반도체(ASIC)가 내장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제품과 중소기업 및 소호 시장에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제품이 있다.
닉스테크는 이 제품이 다른 제품과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기존에 방화벽이나 VPN을 도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활한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인력 및 지역 협력 업체를 확보할 계획이다. 박동훈 사장은 “최근 통합보안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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