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지난 2001년부터 계속해온 브라질 축구 클럽 ‘상파울루 클럽팀(SPFC:Sao Paulo Football Club)’에 대한 후원을 오는 200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 브라질 법인장의 조중봉 상무는 “LG전자는 상파울루팀 후원으로 매년 2000만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며 “특히 월드컵 예선을 시작으로 점점 고조되고 있는 브라질의 축구열기를 감안하면, 이번 계약연장으로 올 한해만 2500만달러 이상의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LG전자는 올해부터 상파울루 스타디움내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제품 시연장 형식의 특실(VIP Salon)을 설치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95년 브라질에 진출한 LG전자는 현재 아마조나스 마나우스 공장(TV, DVD, VCR, 에어컨, 전자레인지)과 상파울루 타우바트 공장(모니터, 광스토리지, CDMA/WLL)을 두고 있으며 상파울루 법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관할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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