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4일 3월 월례조회에 방송인 전유성을 초청, 발상의 전환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특강을 개최했다.
전 씨는 이날 방송 생활 중 새로운 아이디어와 과감한 추진을 통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고 항상 새로운 시각에서 생각하고 자신의 색깔을 갖을 것과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 것 등을 LG CNS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에 앞서 LGCNS는 지난 달 월례조회에 야구 해설가 하일성씨를 초청, ‘프로정신과 팀웍‘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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