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외국인 투자기업의 창업 및 성장기반이 될 ‘대불산단 표준형공장’이 전남 영암군 삼호면에 위치한 대불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동근)은 대불국가산업단지내에 지정된 외국인단지 공사 현장에서 입주기업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불산단 표준형 공장’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05년 2월 완공되는 표준형 공장은 총 90억원의 공사비를 전액 국비로 투입, 부지 6000평, 연면적 3700평규모로 건립된다.
표준형공장은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조세감면 고도기술업종 △산업자원부 장관이 고시한 첨단고도기술업종 △기타 일반제조업을 영위하는 외국인 투자지분율 1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22개사를 유치하게 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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