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미디어(대표 정효식 http://www.neomedia.co.kr)는 4일 진주MBC와 디지털뉴스룸을 제어하는 솔루션인 ‘디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미디어가 제공하는 디지털뉴스룸 솔루션인 ‘디노’는 영상을 만들고 송출하는 과정은 물론, 이와 연동해 기사를 처리하고 제어하는 역할까지 맡아할 수 있다. 이 회사는 8월말까지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뉴스룸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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