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http://www.miracom.co.kr)와 사업 협력 협정 계약을 맺고 통합생산관리(ME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생산관리(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란 제조업체에서 자재의 입고에서부터 완제품의 출고에 이르기 까지 모든 생산공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양사가 이번에 내놓은 솔루션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전용으로 개발한 것으로, 생산공정 관리의 합리화 및 제품의 완성 전 품질관리, 생산비의 절감,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효율적인 재고 평가가 가능하다.
미라콤아이앤씨는 그동안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다수의 구축사례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KT는 이를 비즈메카 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유열 KT솔루션사업단장은 “MES 솔루션이 제조물책임법 시행 등으로 재고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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