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KOSEF)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3월 수상자로 의식차단 유전자의 통증 억제 메커니즘을 규명한 한국과학기술원구원(KIST) 신희섭 박사(55)를 선정했다.
신 박사는 신경세포의 활동을 조절하는 뇌의 T-타입채널의 결손이 환자의 통증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진통제 개발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 박사는 서울대를 나와 미국 코넬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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