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허노중)는 지난 한 주간 피닉스코리아·모코코·태양기전 등 3개사의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7개사로 늘어났다.
이번에 청구서를 제출한 피닉스코리아는 방송·무선통신기기 업체이며 모코코와 태양기전은 각각 소프트웨어,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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