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시스템통합(SI) 업체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 http://www.kcc.co.kr)은 이라크에 파병되는 한국 군대의 정보화 기반체계 구축을 위한 전산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월 이라크 키르쿠크에 파병될 한국군 운용에 필요한 서버와 하드웨어, 네트워크, 인트라넷, 화상회의 시스템 등 전산 장비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이 사업은 총 30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KCC정보통신은 한국군 파병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중·하순경 사업 수행 및 관리를 위해 2명의 기술자를 이라크에 파견· 상주토록 해 1년간 설치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KCC정보통신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이라크 복원 사업 및 중동 지역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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