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대표 이원영 http://www.hanjin.co.kr)이 국내 최대 통신기업인 KT(대표 이용경)와 3자물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진은 KT 서울·수도권·강원 등 충청이북 지역에서 발생하는 물류센터간 수송, 잔품 회송 및 반품 재수송 등 물류업무를 맡게 된다.
이로써 KT는 현업 소요물자를 적시에 배송함으로써 재고량을 최소화하고, 배송 리드타임(Lead time)도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재고 물품에 대한 가용성이 향상되면서 물류비 절감 및 효율적인 재고관리, 신속한 수배송으로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SCM을 구축하는 토대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은 “KT 3자물류 계약으로 올해 6억원 정도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아웃소싱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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