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시중)는 지난 2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에 채영복(67)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채 차기회장은 내년 3월부터 2008월 2월까지 3년 임기의 과총 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감사에 김현욱 서울대 농생대 교수, 하두봉 광주과학기술원석좌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채 차기회장은 서울대 화학과 졸업한 후 서독 뮌헨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연구원을 거쳐 11년간 한국화학연구소장을 지냈고,한림원 부원장, 과총 부회장, 대한화학회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을 거쳐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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