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이 스피드 경영을 통해 세계 톱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팬택계열은 지난해 한국 휴대폰 시장점유율 14%를 기록하자 올해는 목표 점유율을 20%로 높여 잡고 있다고 설명하고, 연구개발(R&D)의 투자와 더불어 카메라폰 등 고기능 휴대폰 개발로 삼성을 바짝 뒤쫓고 있다고 분석했다.
팬택계열은 내수 시장 진입은 늦었음에도, 스피드 경영을 통해 경쟁사보다 휴대폰 개발 기간을 3개월 가량 단축, 한국 주요 휴대폰업체로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또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등 신규 시장을 활발히 개척함에 따라 매출이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
-
3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4
삼성 갤럭시 'GOS' 소송전 4년 만에 종료…국내외 8건 모두 종결
-
5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
6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7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8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9
가장 싼 게 329만원…접는 아이폰 스펙은?
-
10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