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삼렬)는 케이블TV 개국 9주년을 맞아 오는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축하 기념식을 갖는다.
올해 기념식은 출범 9년만에 국내 전체 가구수 70%를 넘는 1100만 가구를 돌파한데 이어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큐릭스가 95만 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본방송 개시를 실시하는 등 지난 9년간의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다.
기념식에는 대통령 영상축하메시지와 함께 방송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회원사 임직원 및 유공자 등 약 4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지난 1년간 케이블TV 산업발전을 위해 힘써온 각계 분야의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식도 갖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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