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운드리업체 UMC가 PC용 칩셋 설계업체 SIS의 웨이퍼 가공공장을 인수한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6일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3억2100만달러로 대금은 3억5700만주의 신주 발행을 통해 주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UMC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인수된 웨이퍼 공장은 200㎜ 웨이퍼에 0.15 및 0.18㎛ 폭의 반도체 회로를 가공하는 설비를 갖췄으며 최대 생산량은 월 3만5000장이다.
UMC는 올해 예정된 21억달러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 가운데 하나인 공장인수로 생산능력을 10% 증대시킬 것이며 나머지 자금은 300㎜ 웨이퍼 가공설비 확충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