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30개 반도체 관련회사가 모여 새로운 나노기술 컨소시엄을 만든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나파(NaPa:Emerging Nanopattering Methods)라고 불리는 이 컨소시엄은 특히 스웨덴의 세계적 나노 임프린트 리소그래피인 옵두캣사도 참여하며 오는 3월부터 4년간 운영될 계획이다. EU당국은 나노기술의 중요성을 감안해 나파측에 2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공동 프로젝트 과정에서 나온 연구 성과는 해당 회사가 소유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유럽도 나노기술이 향후 산업계에 획기적 돌파구를 만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는 분석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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