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금융고객의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우체국 금융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해 다음달 2일 오픈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는 4월부터 인터넷뱅킹 등의 이용시간이 지금보다 6시간30분 이상 연장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양한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10월께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 연계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시스템 성능개선을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9일 0시부터 3월 2일 자정까지 48시간동안 인터넷뱅킹, 폰뱅킹 등 전자금융과 무인자동화창구, 체크카드 등의 이용을 일시 중지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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