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대표 노병열·김정상)가 퍼블리싱하고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가 개발한 한국형 온라인게임 ‘칼 온라인’ 오픈베타가 26일 선을 보였다.
‘칼온라인’은 한국의 전통과 역사, 사상, 문화와 이미지를 허구적 세계로 재창조한 ‘한국적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선구 아이닉스소프트 사장은 “게임을 통해 우리 젊은 이들에게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으며 한국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노병열 플레너스 사장도 “3차례에 걸친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단 한번의 서버다운도 겪지 않는 등 안정된 서버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플레너스는 이번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내달 15일까지 ‘위대한 민족혼의 부활’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레벨 10 이상 되는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백두산 여행권 4매, 그래픽카드, 마우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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