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는 올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무선인터넷 1급 등 신규 자격시험 개발을 추진하고 9대 IT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등 인력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또 인터넷 정보검색사 외에 리눅스 마스터, 무선인터넷 관리사 등 신규 국가 공인자격을 추진하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자격검정 관련 규정을 제·개정해 검정제도 운영 및 관리를 개선할 방침이다.
정보통신기술자격(IHD·CP) 검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정기검정 29회와 군장병 대상 시험 12회를 운영하고 수시검정과 출장시험 등을 확대시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장애인대상 정보화 능력 개발사업, 사이버 네트워크 실습 교육 등으로 IT관련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타워호텔 젤코바룸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은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계획 등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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