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리텔레콤 조송만 사장(오른쪽)이 넥스지 지분 51% 인수 계약을 체결한 뒤 넥스지 주갑수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시스템관리솔루션(SMS) 업체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이 25일 보안업체 넥스지(대표 주갑수 http://www.nexg.net)를 인수하고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진출했다.
누리텔레콤은 이날 넥스지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넥스지의 최대주주가 됐다.
누리텔레콤은 주력사업분야인 SMS 나스센터(NASCenter)에 보안모듈을 추가해 CA 유니센터와 같은 토털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그간 국내 보안 업체와의 제휴 또는 인수를 추진해 왔다.
이번 인수로 누리텔레콤은 나스센터 플랫폼에 넥스지의 네트워크 보안제품인 브이포스(VFORCE) NMS를 연동해 나스센터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또한 넥스지는 가상사설망(VPN)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누리텔레콤의 나스센터를 이용해 NMS회선과 장비 모니터링 등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넥스지는 지난 2001년에 설립됐으며 인터넷 서비스와 가상사설망 임대 서비스, 네트워크 컨설팅 등으로 국내에서 600여개의 고객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누리텔레콤 조송만 사장(오른쪽)이 넥스지 지분 51% 인수 계약을 체결한 뒤 넥스지 주갑수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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