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각종 산림정보를 전자지도화한 산림정보원격탐사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에 따라 산림이 71%를 차지하는 경상북도는 산불발생시 정확한 위치파악과 산림실태 확인 등에서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한국지리정보학회에 의뢰해 항공사진 7700장과 임야도 1만700장, 임상도 300장을 조합한 산림정보원격탐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개발된 산림정보원격탐사시스템은 산불 발생 때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신속히 진화할 수 있고 산림 실태와 정확한 지번 등을 전자지도를 통해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산림사업에도 도움을 준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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