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은 대만의 스톤브라이트사와 총 1370만달러 규모의 듀얼밴드 휴대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번달 말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휴대폰은 듀얼 LCD 폴더 형식의 64폴리 멜로디와 카메라폰을 장착했다. TFT 컬러 LCD와 MMS 등 멀티미디어 기능 및 무선 인터넷도 가능하다. 차세대 유럽형 듀얼밴드 GPRS 휴대폰으로 2월말부터 공급을 시작해 3월말까지 공급을 완료한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대만의 아코아사와 차세대 GPRS 휴대폰 750만달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이번 계약까지 총 3500만달러의 수출 공급계약을 돌파했다”며 “대만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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