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유사시 신변보호를 위한 호신용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는 23일부터 휴대폰으로 경보음 및 구조요청 신호를 보낼 수 있는 ‘ⓜ 보디가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디가드 서비스는 어두운 밤길이나 한적한 장소에서 신변에 위협을 느낄 때 서비스를 실행하면 휴대폰에서 강력한 경보음을 울리고,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 위치정보와 위험알림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뒤 보호자와 곧바로 통화할 수 있다. 이에 앞서 LG텔레콤도 최근 ‘알라딘’ 서비스를 통해 위치정보를 활용한 구조요청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 보디가드 서비스는 별도의 휴대폰이나 장비를 구입할 필요없이 무선인터넷 멀티팩을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보호자도 최대 3명까지 지정할 수 있어 긴급상황 발생시 효과적인 구조요청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프로그램 다운로드 한번에 2500원이고, 위험메시지 전송 건당 100원(보호자 1명)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