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http://www.comtech.co.kr)는 올해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올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컴텍코리아는 올해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지상파 등 디지털방송 솔루션 시장에 전력해 260억원의 매출을 거둔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새롭게 패션 브랜드 시장에 진출, 140억원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110억원 규모의 위성 DMB 압축다중화 시스템을 수주한 것을 비롯,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디지털방송 헤드앤드 시스템 시장과 디지털 오디오 방송용 시스템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노학영 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나선다는 뜻으로 사명 및 CI를 새롭게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코스닥기업으로서 핵심 역량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내실있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텍코리아는 지난 91년 설립됐으며 2002년에는 국내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에 등록한 바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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