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미국 최초의 유인 인공위성인 ‘프렌드십 7호’가 지구 궤도를 비행했다. 이날 프렌드십 7호는 지구를 세 바퀴 돌아 총 비행시간은 4시간55분 23초를 기록했다. MA-6으로 불리기도 하는 프렌드십 7호의 7은 미국의 제1기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7명을 가리킨다. ‘이 7명의 우정이 중심이 돼 미국 최초의 유인위성이 비행한다’는 뜻에서 탑승자인 존 글렌이 이름 붙인 것이다. 머큐리 캡슐은 그후의 제미니와 아폴로의 원형이 됐으며, 무게 1.3t. 선실 내를 감압(약 1/3atm)한 순산소로 채우는 방식도 이때부터 시작됐다.
인류 사상 처음으로 지구 궤도 비행을 한 것은 소련의 가가린으로 미국보다 앞선 1961년 4월 12일 이뤄졌다.
국내
1965년 한일기본조약 가조인
국외
1965년 미국 달 로케트 레인저 8호, 달 촬영 성공
1986년 러시아 유인 우주정거장 미르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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