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정보통신과 생물, 차세대 전지, 메카트로닉스, 정밀화학, 차세대 반도체 등 6대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대전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안’을 마련하고 이달 말까지 산업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정보통신기기 산업의 경우 차세대 이동 통신 집적화 단지와 평판 디스플레이 부품 및 장비 생산단지 등을 조성, 관련 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바이오 산업은 바이오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해 신약 연구 개발 활동을 촉진시키고 생물산업단지를 조성, 상업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차세대 전지사업은 신소재 부품 기술 연구개발 지원 사업과 차세대 신소재 부품 분석 평가 사업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해 나갈 방침이다.
메카트로닉스 산업은 로봇 올림피아드 개최를 통해 로봇 산업을 확산시키고 지능 로봇 전문 인력 교육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정밀화학산업은 대덕밸리에 정밀화학 파일럿 플랜트 설비를 구축하고 소재 평가 및 분석 센터 설립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차세대 반도체 사업은 나노종합 팹 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나노 산업단지를 조성해 응용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 안은 산자부와 중앙부처 등의 컨설팅을 거쳐 오는 5월 국가 균형 발전 5개년 계획에 포함돼 본격 시행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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