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노동조합과 한국복지재단 경남지부 공동 후원으로 2월17일 부터 19일까지 2박3일 동안 통영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소년소녀 가장 100여 명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LG 캠프`를 실시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년소녀가장 100여 명은 모닥불로 밥을 지어먹으면서 나눔의 참뜻을 배우고 전래 놀이, 전통 연 만들기 등을 통해 협동심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LG전자 DA 경영지원팀장 강태길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일도 스스로 극복할 줄 아는 자립심을 배우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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