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DR D램 현물가격이 공급부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D램익스체인지가 18일 밝혔다.
대만의 온라인 D램 중개업체인 D램익스체인지는 주간보고서를 통해 현물시장에서 DDR D램의 공급상황은 여전히 원활하지 못하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공급부족 원인으로 DDR D램 제조업체들이 D램 대신 낸드형 플래시메모리 생산을 늘리고 있는 점과 DDR2와 512메가 DDR D램 시험생산으로 수율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꼽았다.
또 계절적 비수기인 이 달에도 PC제조업체들의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DDR D램 공급부족이 현물가격을 떠받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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