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 해보다 각각 9%, 31.3% 증가한 1조5000억 원과 988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인터넷전화(VoIP)와 번호이동성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장경영과 고객만족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해 1653억원에 달했던 당기순손실을 올해에는 5억 원 흑자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EBITDA(세금·이자 지급전 이익) 목표는 지난 해 5001억원에서 11% 증가한 556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3565억원으로 늘려 VoIP 등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 49.5% 줄어든 3492억 원, 2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손실은 137억 원을 기록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