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 http://www.cjsystems.co.kr)는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 http://www.cjcablenet.co.kr) 소속 6개 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가입자관리시스템(SMS) 및 빌링 시스템, IP기반 멀티사이트 컨택센터, 자원관리시스템(ERP) 등을 포괄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CJ케이블넷의 통합정보시스템은 SO을 위해 최적화시킨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에 가입자관리시스템과 빌링시스템을 통합한 전산시스템이다.
CJ시스템즈의 성열홍 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스템은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CJ케이블넷의 경우 7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원할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 본부장은 “앞으로 SO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SMS는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며 “CJ시스템즈는 이번 시스템을 무기로 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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