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부분 사회봉사단(단장 안재근)은 지난14일 교육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청소년 80여명에게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 행사는 ‘사랑의 발렌타인데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돼 교복전달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삼성전자측은 밝혔다. 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새학년 새학기의 소망과 꿈’에 대해 개인발표, 사내 동호회원들이 마술쇼, 풍선아트, 퀴즈 등의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사랑의 교복 후원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관내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진행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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