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소프트(대표 김종봉 http://www.nevilsoft.com)는 기존의 모든 멀티미디어 코덱에 적용이 가능하면서도 같은 압축률에서 화질을 4배 이상 향상시키는 비주얼 무손실 압축기법을 적용한 코덱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NV-코덱으로 이름붙인 이 코덱은 화질 손실률이 낮고(0.5db이내) 기존 윈도 베이스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와 연동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애드온(Add 0n)기법을 적용해 모든 멀티미디어 코덱(MPEGx, Divx 등)과 향후 업그레이드될 코덱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전했다.
김종봉 사장은 “이 코덱을 이용하면 CD 한 장에 DVD급 고화질 영화(1시간 30분 분량)를 4편 이상 담을 수 있다”며 “이 기술을 활용, PMP사업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PMP에서 700MB 용량 영화 30편 저장이 가능해다면 이 코덱을 적용하면 120편 저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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