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업계 두 거인인 IBM과 시스코가 보안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기업의 네트워크 접속시 보다 뛰어난 통제력을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의 보안 관리 기술을 IBM의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인 ‘티볼리‘에 통합, 오는 3월 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동맹을 통해 두 회사는 기업의 네트워크를 보호 할 수 있는 자동 툴을 제공할 예정인데 이는 데이터 접속에 대한 통제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외부 공격으로 부터 네트워크를 보호 할 수 있다고 IBM 등은 설명했다.
‘티볼리‘ 소프트웨어 외에도 IBM은 자사의 ‘씽크패드‘ 노트북에도 시스코의 보안 기술을 접목, 제공할 예정이며 또 자사의 서비스 조직인 글로벌서비스를 통해서 시스코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IBM은 현재 시스코의 10기가 바이트 이더넷 스위치와 일부 스토리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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