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노트북PC시장을 겨냥해 4기가 메모리 용량을 지닌 초소형 HDD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C넷이 11일 보도했다.
‘마이크로 드라이브’라 불리는 이 제품은 성냥갑만한 크기에 AA배터리 보다 가벼운 무게, 3.5인치 디스켓 보다 2800배나 더 많은 4기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회사측은 4기가 마이크로 드라이브가 기존 노트북 사용자의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품생산은 지난해 구조조정차원에서 HDD사업부문을 넘긴 히타치에서 제작, 납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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