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은 전 삼성전자 연구개발 총괄 책임자인 박기호 상무(51)를 영입,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박 부사장은 77년 삼성전자에 입사, 약 27년간 연구개발에 종사해 온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로 삼성전자 재직 당시, 네트워크팀·BST팀·홈네트워크팀을 이끌어 왔으며, 인터넷 인프라 개발팀에서 연구개발 총괄 상무직을 역임했다.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솔루션개발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에스넷은 박기호 부사장의 영입으로 연구개발 부문 투자를 강화해 자체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유비쿼터스·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홈네트워크·유무선통합·IPv6 등 신규 솔루션 사업을 추진,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신임 박기호 부사장은 “기존 NI사업의 경우 경쟁력 차별화와 철저한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서 업계 선도기업의 위치를 유지하는 한편, 솔루션사업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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