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다음달 25일께 주총을 열어 창사 이래 첫 배당을 실시한다.
KTF(대표 남중수)는 올해 정기주총을 다음달 25일경으로 잠정 확정하고, 주당 500원의 주주배당을 처음 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KTF가 설립된 이래 최초이며, 특히 SK텔레콤을 제외한 역대 이동전화 사업자들 가운데서도 처음이다. KTF 관계자는 “비록 큰 규모는 아니지만 기업이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것이며 향후 실적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F는 또 이날 주총에서 거래소 상장이전 안건을 확정, 상반기중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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