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수도’ 건설을 위해 광주지역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남도영상위원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은 이달중 ‘광주·전남영상문화진흥협의회(가칭)’를 결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 협의회는 올해 광주 문화수도 원년을 맞아 지역 영상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협의체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광주국제영화제 특별섹션 공동 개최 △영화진흥위원회 지역유치 △HD제작지원센터 지역 유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 전역 로케이션 지원과 섬진강 영화촌 벨트 조성, 시나리오 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장비 및 네트워크 지원, 영상문화와 문화산업을 위한 정책개발 및 프로젝트 선도 등을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광주·전남지역 영상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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