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회장 이용경 http://www.hna.or.kr)가 3월 말까지 통신·방송·가전·건설 등 4개 분야 리더 100여명으로 구성된 ‘홈네트워크 전략 리더 그룹’을 구성한다.
지난해 10월 창립된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는 11일 오전 서울 매리어트 호텔에서 첫 정기총회를 열고 홈네트워크산업의 활성화에 시급히 필요한 기술 표준화와 제도정비를 위해 3월 말까지 통신·방송·가전·건설 등 4개 분야의 핵심 대기업과 연구계 기관장·학계의 리더 100여명으로 구성된 ‘홈네트워크 전략 리더 그룹’을 구성, 이 업종간 교류와 정책대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올해 주요사업으로 △홈네트워크 표준화 △조사연구 △시장개척 △연구개발 △홍보진흥 등을 확정했다.
표준화사업의 경우 협회는 3억원의 정부출연금으로 표준화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홈네트워크 기술 표준화와 광대역통합망(BcN) 표준화를 위해 각각 홈네트워크 포럼 및 BcN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회는 또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홈네트워크 업체들의 해외 전시 참가를 지원키로 했으며, 디지털홈 서비스 분배관리기술 및 BcN을 위한 멀티서비스 스위치 기술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국의 홈네트워크 관련 법·제도 현황에 대한 조사연구 사업을 실시한다. 협회의 올해 예산은 일반회계 6억6100만원과 특별회계(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 51억4900만원 등 총 68억1000만원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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