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황태현 http://www.softrun.com)은 최근 데이콤, 외환은행, 세양선박, 동국대학교, 군장대, 서울신학대, 전주공업대 등에 잇달아 설치·패치 관리(IPM) 솔루션인 인사이터를 납품했다고 11일 밝혔다.
소프트런이 자체개발한 IPM 솔루션 인사이터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들이 PC 설정을 변경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패치 상태를 파악해 낸 후 그 상태에 따라 적절한 소프트웨어, 패치 설치를 유도하거나 자동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업무 중에 시스템을 중단할 수 없는 금융기관이나 통신업체, 대기업 등에서 관리자가 모든 직원 PC에 동시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패치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런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한국MS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안정화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 인사이터를 한국MS가 제공하는 보안 패치 서비스에 도입하기도 했다.
황태현 사장은 “한국MS, 데이콤, 외환은행에 이어 국내 굴지의 보험사, 전자회사 등 여러 업체와도 이미 내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올해 소프트웨어 매출로만 60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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