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시스템스가 옵테론 서버 사업 강화를 위해 서버 디자인 전문업체인 킬리아(Kealia)를 인수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V 20z‘라는 자사의 첫 옵테론 서버를 최근 발표한 바 있는 선은 AMD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옵테론‘을 장착한 제품을 출시한 킬리아를 오는 6월까지 완전 인수할 예정이다.
인수 방법은 전량 주식교환으로 이루어지는데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닉스 서버 시장 강자인 선은 그동안 자체 프로세서인 ‘울트라스팍‘만을 내장한 서버 사업에 치중해오다 최근에는 매출 확대를 위해 인텔의 ‘제온‘과 AMD의 ‘옵테론‘ 같은 x86계열 프로세서를 내장한 서버 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킬리아에는 선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인 앤디 벡톨사임이 근무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는 지난 1995년 선을 떠났다가 시스코에 합병된 그라니트시스템을 창설 한후 지난해 부터 킬리아에서 일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