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공개형 브라우저인 오페라를 개발한 노르웨이의 오페라가 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오페라는 내달중 오슬로 증권거래위원회에 주식을 상장할 예정이다.
윈도를 포함해 리눅스, 맥 OS 등 여러 운용체계(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형 브라우저인 오페라는 무료로 배포되는데 지난해 10월 노키아의 휴대폰(6600)에 사용하기로 노키아와 계약, 다시 한번 명성을 확인한 바 있다.
존 본 테츠너 오페라 최고경영자는 “브라우저 기술 분야에서 9년간 쌓은 명성이 있어 이번 IPO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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