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인터넷 저장공간 서비스인 웹하드(http://www.webhard.co.kr)를 이용하는 무역업체 수가 1만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무역업체 수의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초 2400여개 무역업체가 이용했던 것에 비해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데이콤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 호조와 제조업 경기 활성화 등에 따른 무역거래 증가로 각종 자료를 넣어두고 어디에서나 꺼내 쓸 수 있는 웹하드의 편리성이 인기를 끈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데이콤이 최근 웹하드 홈페이지를 통해 ‘웹하드가 무역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가’라는 제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1%가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우 e비즈사업부 상무는 “외국과 거래가 많은 업체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문 웹하드 서비스를 지난해 출시했는데 이것이 수출 호조와 맞물려 고객 증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역서비스 상품 전시회’를 기해 웹하드 300MB를 보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할 계 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3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4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5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9200억원 메가딜... '미르' IP 중국계 자본 품으로
-
6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7
[콘텐츠칼럼] 공공외교의 전략적 한류 자산, e스포츠
-
8
배경훈 부총리 “AIDC 구축에 2035년까지 1000조 투자”
-
9
PwC “한국, 구독 피로 성숙시장”…OTT 광고 수익 2030년 22%로 확대
-
10
SKT “15GW 규모 AIDC 짓겠다…AI 연산 수출국으로 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