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 http://www.eslim.co.kr)는 스토리지 사업 1년 여 만에 누적 판매량이 1페타바이트(PB, 1천 테라바이트)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사장은 이같은 영업 실적에 대해 "서버 사업을 바탕으로 확보한 대형 포털 업체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먹혀 들었다”며 “전반적인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의 IT 투자예산이 줄어들어 중·소형급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슬림코리아는 올해 이 여세를 몰아 기존 제품 외에도 5U에 5TB까지 확장 가능한 NAS 1047A와 1047A의 전용 확장 시스템인 J1을 주력 제품으로 닷컴 기업·온라인 게임 업체·은행·병원·공공기관 등을 집중 공략해 올해 스토리지 분야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슬림코리아의 주력제품은 3U의 작은 공간에 2TB의 저장용량을 지원하는 ‘울트라블럭 SC2100 JBOD‘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야후코리아,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버디블로그 등에 공급됐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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