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표준화위원회(SAC)가 급성장중인 전자태그(RFID) 분야 국가 표준을 만들기 위한 워킹그룹을 결성했다고 C넷이 6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SAC는 “현재 중국에는 RFID 관련 단일 표준안이 없다”라며 “유사기술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표준안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세계 RFID업계는 앞으로 진행될 중국의 RFID 분야 표준화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앞서 중국 정부는 최근 자국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와이파이(Wi-Fi) 칩에 대해 자국내 11개사의 통제를 받는 암호화 표준을 포함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외국기업들은 관련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중국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라이선싱을 했던 것처럼 RFID부문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