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PC 애프터서비스 업체를 중심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가 갑자기 종료된다는 신고가 수백건 이상 들어와 이를 분석해본 결과 사용자 모르게 인터넷으로 배포되는 애드웨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8일 밝혔다.
하우리는 아직까지 문제를 일으키는 애드워어의 종류와 이 애드웨어가 배포되는 웹사이트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웜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애드웨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하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파일을 찾아서 삭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컴퓨터를 켤 때 F8키를 눌러 안전모드로 부팅 후 ‘시작버튼-검색-파일 또는 폴더찾기’를 차례로 실행한 후 ‘VERISIGNS.DLL’와 ‘VERISIGNS.EXE’ 파일을 찾아 삭제하면 된다.
권석철 하우리 사장은 “2년 전에도 인터넷 쇼핑업체에서 배포한 애드웨어 때문에 컴퓨터에 이상이 생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 상황도 이와 유사한 경우”라며 “문제를 유발하는 애드웨어가 더 이상 확산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10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