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대표이사 3명, 임원 37명 등 총 40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에 양태진 영업총괄담당 부사장이, 한화기술금융 대표이사에는 최광범 한화증권 영업본부장이, 한화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에 이경로 한화증권 영업부문 담당이 각각 내정됐다. 특히 이경로 신임 대표이사는 탁월한 경영능력 및 성과를 인정받아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40대의 나이에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한화그룹측은 “분야별로 전문성이 높은 40대 초·중반의 신진들이 상무보로 대거 승진하면서 임원 전체 평균 연령이 40대로 낮춰졌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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