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오스틴반도체법인(SAS)의 박희균(52) 전무가 2대 SAS 법인장이 됐다고 삼성전자가 5일 밝혔다.
박 신임 법인장은 서울대 공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재료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지난 86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며 2001년부터 SAS 전무로 재직해왔다.
지난 96년 SAS를 설립한 이승환 초대 법인장은 삼성전자에서 다른 보직을 받을 때까지 일단 수개월간 SAS 고문으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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