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CIM(Customer Interaction Management)솔루션 전문업체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가 중국 담배주문처리센터 콜센터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곳은 산동성 허저와 청도, 산서성의 린펀과 따통 지역으로 각각 60석, 45석, 30석, 24석 등 159석의 아웃바운드 솔루션이다. 특히, 청도는 중국 산동성 담배주문처리센터 중 최초로 콜센터가 구축된 곳으로, 타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제품 공급을 하게 됐다.
중국의 담배주문처리센터는, 도시별 수백 개의 담배판매 도매상 혹은 대형 소매상에게 아웃바운드 콜(서비스)을 통해 재고 수량을 파악하고 주문을 접수하며, 산하공장으로부터 담배를 공급받아 배달 공급한다.
넥서스커뮤니티는 이미 대련, 흑룡강성, 산둥성 지역 등에서 아웃바운드 100석 규모의 5개 담배주문처리센터를 수주한 바 있으며, 지능형 아웃바운드 콜센터 구축 후 중국연초신문에 의해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넥서스커뮤니티 중국법인 우정석 사장은 “중국 담배주문처리센터는 규모가 매우 큰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중국 SI 업체, 야아오를 통해 성서성, 운남성, 호북성 지역 담배주문처리센터에도 50∼100석 규모의 솔루션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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