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해외 사이트 이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웹사이트 분석 전문업체인 랭키닷컴(대표 한광택 http://www.rankey.com)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째주에서 지난달 셋째주까지 12주동안 시간당 방문자수 기준 상위 1000개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1000위 내에 속한 해외 사이트의 수는 30개에 불과했다.
전체 사이트의 시간당 방문자수도 해외사이트 점유율이 약 1.5%에 그쳐 국내 네티즌의 해외 사이트 이용 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위 해외사이트 30개가 차지하는 트래픽 중 약 3분의1 정도를 종합 검색 엔진이 차지해 국내 네티즌들이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0위 내에 속한 해외사이트 30개 중 종합 검색 엔진 사이트는 8개로 야후를 선두로 구글, 서치스카우트, 오버추어, 야후 재팬 등의 순이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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