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해외 사이트 이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웹사이트 분석 전문업체인 랭키닷컴(대표 한광택 http://www.rankey.com)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째주에서 지난달 셋째주까지 12주동안 시간당 방문자수 기준 상위 1000개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1000위 내에 속한 해외 사이트의 수는 30개에 불과했다.
전체 사이트의 시간당 방문자수도 해외사이트 점유율이 약 1.5%에 그쳐 국내 네티즌의 해외 사이트 이용 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위 해외사이트 30개가 차지하는 트래픽 중 약 3분의1 정도를 종합 검색 엔진이 차지해 국내 네티즌들이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0위 내에 속한 해외사이트 30개 중 종합 검색 엔진 사이트는 8개로 야후를 선두로 구글, 서치스카우트, 오버추어, 야후 재팬 등의 순이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5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
10
[IT리더스포럼]유회준 카이스트 교수, “NPU 다음은 PIM·뉴로모픽…AI반도체 진화”
브랜드 뉴스룸
×











